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故 玄雲 朴禹錫 (고 현운 박우석 선생)
학교법인 경명학숙
재단법인 현운장학재단
朴麒修 (박기수 선생)
하늘은 사명없는 사람을 낳지 않고 땅은 이름없는 풀을 기르지 않는다. 이 몸의 재화와 보물은 소유한 것이 아니고, 다만 마땅히 욕심없이 관리할 따름이다.